활동소식
[2026.8.14.] '2026 제7회 예비법률가 공익인권 프로그램' 성황리에 수료식 마쳐
작성자
공익법률센터
작성일
2026-08-25
조회
472

지난 8월 3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진행된 '2026 제7회 예비법률가 공익인권 프로그램'이 14일 뜻깊은 수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서울지방변호사회, 한국리걸클리닉협의회(KCLEA),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공익법률센터가 공동 주최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전국 19개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총 45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공익과 인권의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했습니다.

참가 학생들은 노동, 장애, 이주, 여성 등 9개 분야 19개 공익 단체에 배정되어 멘토 변호사의 밀착 지도를 받았으며, 오리엔테이션과 현장 방문이 포함된 3일간의 공통프로그램 및 기관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수하며 실무 역량을 다졌습니다.

8월 14일 서울지방변호사회 회관에서 열린 수료식은 배움과 교류가 어우러진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오전에는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을 초청하여 『호의에 대하여: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주제로 한 북토크가 열려 예비법률가들에게 깊은 울림을 안겼습니다. 이어 오후에는 각 단체별 학생 대표들이 실무수습 기간 동안의 활동 성과를 발표하고 멘토 변호사 및 단체 담당자들과 피드백을 나누었습니다.

총 80시간의 전 과정을 성실히 마친 수료생들에게는 서울지방변호사회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었으며, 공식 행사 이후에는 선배 공익변호사 및 활동가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네트워킹 자리가 이어져 연대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발판 삼아 예비법률가들이 공익 현장에서 배운 가치를 가슴에 품고, 향후 사회에 기여하는 훌륭한 법조인으로 성장해 나아가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