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배경청소년, 청년이 되다: 현실, 미래, 대안>

□ 일시: 2023. 4. 25.(화), 17:00-19:00

□ 장소: 영등포 술술센터 술술홀

□ 주최: 서울대학교 공익법률센터, 이주민센터 친구

□ 대상: 관련 전문가 및 활동가

발제
좌장: 윤영환 (이주민센터 친구 대표, 변호사)

주제 1. 이주배경청(소)년 어떻게 부를/불릴 것인가?
박동찬 (경계인의 몫소리 연구소 대표)

주제 2. 이주배경청년의 현황과 어려움

신혜영 (이주배경청소년문화교류센터 '투소프카' 센터장)
 

주제 3. 이주배경청년들과 함께 살아가기: 공존을 위한 모색과 실천
문경연 (광운대학교 국제학부 교수)

토론 1. 신영림 (브라질 태생 재외동포 유학생)
토론 2. 후지모토 코코 (서울대 일본연구소 연구보조원)
토론 3. 오주연(출판사 '힐데와 소피' 대표)
 

공익법률센터와 이주민센터 친구는 이주배경청년들의 현실을 살펴보고 앞으로 필요한 정책과 제도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참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