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다양성위원회가 주최하는 제5회 다양성워크숍에서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공익법률센턴가 우수 사례로 선정되었다. 

2021년 12월 15일 (수) 호암교수회관에서 무궁화홀에서 개최된 다양성 워크숍은 매년 기관별 다양성담당자를 초청하여 한 해 동안의 한 해 동안의 다양성위원회 활동을 소개하고 기관별 다양성 증진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이다. 현재 43개 기관에 위촉되어 있는 다양성담당자는 (부)기관장/부학장과 담당직원 등 총 86명으로 이 중 60여명이 워크숍에 참석하였다. 워크숍에는 기관별 다양성담당자 외에 협력기관인 문화체육관광부 전혜령 주무관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직원 3명, 관악경찰서 외사계 직원 2명도 참석하였다.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공익법률센터는 동계공익법무실습, 프로보노 활동, 무료 법률상담 등 한 해 동안 다양성 증진을 위해 애쓴 활동을 인정받아 2021년 우수기관에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