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조교는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1~2학년생 중 한 학기에 2명 선발하며, 센터의 공익소송실무를 보조하고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공익조교로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고, 공익 진로를 구체화시켜 나갈 수 있습니다.

“강의식 수업이 주를 이루는 법학전문대학원에서 공부하다 보면 늘 실무에 대한 갈증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공익조교 활동은 이러한 실무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최적의 수단입니다. 사건 당사자를 만나 법률상담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실제 사건에 사용 될 서면이나 의견서를 직접 작성할 수 있는 활동은 공익조교 활동이 유일합니다.” 

– 공익조교 참여 로스쿨 재학생 –

지원자격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재학생

선발기준

변호사로서의 공익활동에 대한 관심과 열정 

활동형태

매 학기 2명 선발, 공익법률센터 변호사 지도 하에 공익법률센터 수행 사건 및 프로그램 참여, 리서치 및 연구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