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주제에 대해 강의를 들으면서 스스로 공익은 무엇인지, 법률가가 된다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예비법률가로서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예비법률가 공익인권 프로그램 참여 로스쿨 재학생 –

주최 :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공익법률센터, 서울지방변호사회, 한국리걸클리닉협의회

대상 : 전국 법학전문대학원 재학생

일정 : 매년 여름방학 중 8월경 2주간 진행

내용 : 예비법률가 공익인권프로그램은 공익활동에 관심있는 전국 법학전문대학원 재학생을 대학으로 하는 실무스습 프로그램으로 20여개의 공익인권단체와 연계, 다양

          한 분야의 공익인권기관의 활동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실무수습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각 단체에는 로스쿨 학생들과 연대하여 활동할 수 있도록 함. 

주요 프로그램 : 

   1. 공통 프로그램 : 오리엔테이션, 현장방문 등 역량강화 프로그램, 공익진로탐색 및 네트워킹

   2. 협력기관 공익프로젝트 수행 :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공익기관, 시민사회단체에 배정되어 각 기관에서 부여한 공익 프로젝트 수행, 각 기관별 멘토 변호사의 지도

분야별 협력기관 : 이주, 여성, 아동청소년, 장애, 노동, 환경, 정보인권, 법률구조 등 20여개의 공익단체 참여

* 모든 활동 참여시 80시간의 실무수습 수료증 발급

* 실무수습으로 인한 학점 인정 여부 및 세부 방법은 각 법학전문대학원 규정에 따름